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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카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하파카입니다. 주말에 북악에 있는 블랑제메종을 다녀왔어요. 빵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여기엔 크로와상에 토핑이 엄청 다양해요. 크로와상이 조금 찔기긴 하지만, 달달하니.. 토핑이 맛있네요 ㅎㅎ 저한테 조금 더 달긴 했어요. 커피는 맛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또 마시고 싶네요. 전체 카페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감성 카페에요 ㅋㅋ 사진 어디서 찍던 잘 나올 것 같긴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잘 잡아야할 것 같아요.
운영 시간
매일 10:00 - 22:00
후기
들어가자마자 계산하러 가는 길에 빵들이 있고 바로 담아서 가면 결제할 수 있어요. ㅎㅎ
바구니 마저 귀여워요..
온통 베이커리 관련 인테리어 같아요 ㅎㅎ
창가 앞에 넓은 테이블에 앉았어요.
벨이 울리고 티라미슈 크로와상와 크림브릴뤠 크로와상이랑 커피가 나왔어요.. 크림브륄레가 맛있는데 겉이 너무 딱딱해서 잇몸이 긁힌거 같은 느낌... 좀 두껍게 코팅되어 있네용.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당 :)
주차장
카페 앞에 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도 계세요!
결론
위치
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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